손 작은 사람 추천 로지텍 마우스 G304( Feat. 내돈내산 후기) - 오리부부의 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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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리부부입니다.

 

오늘은 최강의 가성비 무선 마우스(?)로 불리는 로지텍의 G304의 언박싱과

 

3개월간 사용한 후기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G304은 제가 3달 전에 롯데온에서 3만원 중반에 구매했습니다.

 

 

 

G304의 핫딜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급하게 구매했습니다.

 

G102 마우스를 PC방에서 사용한 적이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G304이 G102의 무선 버전이라고 했기 사용해 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PC를 구매하게 된다면 G304를 구매할 예정이었습니다.

G304 언박싱

G304 박스는 깔끔한 푸른색으로 생겼습니다.

 

 

AA 배터리 1개가 들어가는데 최장 250시간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배터리는 다행히 1개가 들어 있어서 바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구성품은 간단히 마우스, 건전지, 연결잭(?)이 들어 있습니다.

 

 

이 책은 마우스의 UBS를 끼우고 PC와 연결하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음.. 어떨 때 사용하는 건지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마우스의 모습이고요 3개월 정도 사용해서 약간은 손 때(?) 있는 느낌이네요.

 

마우스 바닥에는 마우스를 켜고 끌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붉은색이 나오면 마우스가 꺼져 있는 상태입니다.

 

옆면에는 인터넷을 사용하거나 할 때 쓸 수 있는 앞뒤로 갈 수 있는 키가 있습니다.

 

 

G304 뚜껑을 열면 건전지를 넣는 공간과 UBS젠더를 넣을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그럼 언박싱을 끝내고 3달간 사용한 후기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장점

손이 작은 사람에게 정말 딱 맞는 마우스입니다.

 

제가 손이 작은 편이어서 마우스가 크면 다시 바꿔야 하나 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정말 제 작은 손에도 딱 맞을 만큼 적당한 크기의 마우스입니다.

 

그리고 클릭감이 좋습니다.

 

클릭도 가볍게 되고 마우스 움직임도 가볍습니다.

 

G304가 왜 게이밍 마우스로 유명한지 알 거 같습니다.

 

이 마우스로 가끔 게임을 하곤 하는데 괜히 더 잘하는 느낌입니다.

단점

사실... 단점은 아직 찾지 못했습니다.

 

로지텍 마우스는 고질적으로 더블클릭 현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너무 잘 쓰고 있기 때문에 단점은 아직 없는 걸로 하겠습니다.

총평

사용해 보니 왜 G304가 가성비 최강 마우스 인지 알 거 같습니다.

 

그리고 게이밍 마우스로 불리는 이유도 알 거 같습니다.

 

클릭감도 무겁지 않고, 손 작은 저에게는 정말 딱인 마우스인 거 같습니다.

 

앞으로 G304가 고장 나더라도 G304를 다시 구매해서 사용할 거 같습니다.

 

그 정도로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혹시 저처럼 손이 작은 분이시라면 G304를 강추합니다.

 

그리고 게임을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도 G304를 강추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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