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K700 Plus RGB 기계식 키보드 추천(feat. 내돈내산) - 오리부부의 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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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리부부입니다.

 

오늘은 가성비 기계식 키보드 CK700 Plus RGB를 3달 정도 사용한 후기에 대해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3달 전 옥션에서 3만원 중반에 구매 했습니다.

 

기계식 키보드를 한번 써보고 싶어서 가성비 좋은 CK700 Plus RGB를 구매 했습니다.

 

사실 기계식 키보드에 대해 아는 것이 없었고, 굳이 따로 알아보지 않았습니다.

 

전 기계식 키보드이고, 불도 나오는 반짝 반짝 거리는 PC방 같은 느낌이 나는 키보드이면 충분했고, 

 

검색 중 가성비 좋다고 리뷰가 많았던 CK700 Plus RGB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리뷰는 기계식 키보드를 전혀 알지 못하는 입장해서 한 리뷰니까 참고해 주세요^^

 

이런 상자에 담겨져 왔습니다.

 

색은 화이트와 블랙 2가지가 있었던거 같은데...(사실 정확히 기억이 안나네요;;;)

 

화이트는 너무 떄가 많이 탈것 같아서 블랙을 구매 했습니다.

 

CK700 Plus RGB는 키보드에서도 불빛이 나오고요.

 

 옆면에서도 불이 나옵니다.

 

 

양쪽 모두 사이드에 빛이 나옵니다. 

 

이런 LED는 FN키와 Ins, Home, DEL키를 통해서 바꿀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FN키와 End키를 통해 LED를 끌 수도 있고요.

 

그리고 방수 기능도 있으니 물을 흘려도 걱정 없겠죠?

 

부분별로 사진을 보자면

각 부분별로 LED색도 다르게 나오게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FN키와 윈도우키를 누르면 윈도우키가 잠기기 때문에

 

게임을 할때 윈도우 키를 누르는 걸 방지 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FN키와 조합을 통해 다양한 기능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그럼 키보드 감을 위해 키보드 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키보드는 같이 온 핏셋(?) 같은걸로 빼면 뺄 수 있습니다.

 

 

사실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기계식 키보드에 대해서 많이 찾아보지 않았고, 

 

다른 기계식 키보드를 써보지 않았기 때문에

 

CK700 Plus RGB와 다른 기계식 키보드를 비교해서 쓰기 어려울 거 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PC방 등에서 사용 했던 기계식 키보드와

 

비슷한 타격감을 느낄 수 있었고, 색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묵직한 무게감도 좋았고요.

 

CK700 Plus RGB로 게임을 하면 PC방에 와서 게임을 하는 거 같아서 너무 좋습니다.

 

얼마전 리뷰한 G304와 함께 정말 게이밍에 최적화 된 마우스와 키보드가 아닐까 합니다.

 

다른 기계식 키보드에 비해 저렴한 3만원 중반의 가격에

 

이 정도의 키보드라면 충분히 구매 하셔도 후회하지 않을 거 같습니다.

 

지금까지 CK700 Plus RGB의 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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